◈ 요약

글로벌 제조기업 A사는 합병을 통해 성장하면서 3개 계열사가 각각 다른 ERP 시스템을 운영하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총 29개월간의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2,327개에 달하던 업무 프로세스를 949개로 59.2% 감소시키고, 시스템 통합으로 138개 시스템을 34개로 슬림화하며, AI 기반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12% 향상시키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문제 (Pain Point)

A사는 지속적인 M&A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성장의 이면에는 심각한 IT 인프라 문제가 숨어 있었습니다. 

3개 계열사가 각각 다른 ERP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파편화된 업무 프로세스

 · 합병 이전 각 회사의 업무 방식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동일한 업무임에도 3가지 다른 방식으로 처리 

 · 전사 차원의 표준화된 프로세스 부재로 인한 업무 혼선

 · 2,327개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가 분산/중복되어 업무 인수인계에 많은 시간 소요


2. 계열사 별로 분리된 데이터 관리

 · 계열사별로 고립된 데이터 관리로 인해 전사 통합 리포트 생성 불가 

 · 경영진이 의사결정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확보에 많은 시간 소요

 · 사업별, 부서별 성과 측정 및 재무 실적 집계를 위해 매월 말 수작업 통합 작업 필요 


3.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 증가 

 · 138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통합, 교도화, 유지 시스템)을 개별 관리 

 · IT 인력의 70% 이상이 레거시 시스템 유지보수에 투입되어 혁신 업무 수행 불가 

 · 각 시스템별 라이선스, 하드웨어, 인력 비용이 중복 발생 


4.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적용 한계 

 · 해외 사업장 확장 시 각 계열사별 다른 시스템 도입으로 일관성 결여

 · 글로벌 본사-지사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체계 미흡 

 · 국가별, 사업장별 재무 통합 및 규제 대응에 어려움 




◈ 해결 (Solution) 

사업 특성을 고려한 3단계 글로벌 프로세스 표준화 구축 한화시스템은 A사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여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Phase 1: MP 단계 (4개월) - 마스터플랜 수립 

 · 3개 계열사의 As-Is 업무 프로세스 전수 조사 및 분석 

 · 사업별 특수성과 공통 업무 영역 구분

 ·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기반 To-Be 프로세스 설계 

 · 통합 로드맵 및 변화관리 전략 수립 


Phase 2: PI 단계 (8개월) - 상세 설계 및 파일럿 

 ·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표준 프로세스 정립 

 · 영업-프로젝트-생산계획-구매/자재-생산실행-품류-재무/관리-방산원가 전 밸류체인 연계 설계 

 · 사업별 생산 개념, 사업별 물류, 산업별 재무 실적 등 차별화 영역 별도 구성 

 · 파일럿 테스트를 통한 프로세스 검증 및 개선 


Phase 3: 구축 단계 (17개월) - 전사 확대 적용

 · 단계적 Cutover 전략으로 비즈니스 리스크 최소화 

 · 통합 ERP 시스템 구축 및 레거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 Non-ERP 시스템(MES, SRM, PLM, QIS 등) 연계 통합 

 · 사용자 교육 및 안정화 지원



▶ 핵심 솔루션 구성 

1. 지능화/자동화 기술 적용 

 · AI 개발서 & AI 사내 지식 검색 시스템 도입으로 400개 업무 영역 자동화 적용 

 · RPA, OCR, 챗봇 등 첨단 기술로 반복 업무 자동화 

 ·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Web UI/UX 전면 개선 


2. 시스템 성능/기능 개선 

 · 평균 응답시간 3배 개선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

 · 모바일 접근성 강화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 처리 가능 

 ·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확장성 및 안정성 확보


3. 모바일 적용/개발 프레임워크 일원화

 · 통합 개발 프레임워크 구축으로 향후 개발 생산성 향상 

 · 웹 개발 시 투입 자원 12% 절감 효과 

 · 일관된 사용자 경험 제공 




◈ 성과 (Results)


▶ 정량적 성과 

업무 프로세스 59.2% 혁신 

 · 2,327개 → 949개로 대폭 간소화 

 · 중복 프로세스 제거 및 표준화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 신규 직원 온보딩 기간 40% 단축 


시스템 통합으로 138개 → 34개 슬림화 

 ·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 연간 30% 절감 

 · IT 운영 인력의 60%를 혁신 업무로 재배치 가능 

 · 시스템 통합으로 데이터 일관성 및 정합성 확보 


웹 개발 생산성 12% 향상 

 · 통합 프레임워크 기반 개발 표준화 

 · 개발 기간 단축 및 품질 향상 

 · 유지보수 용이성 증대 


업무 자동화 40개 영역 적용 

 · 반복적 수작업 시간 70% 감소 

 · 오류율 80% 이상 감소 

 ·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 가능



▶ 정성적 성과

경영 의사결정 속도 향상 

 · 실시간 통합 대시보드를 통한 즉각적인 경영 정보 제공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정착 

 · 글로벌 사업장 간 실시간 성과 모니터링 가능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해외 사업장 확장 시 표준 프로세스 즉시 적용 가능 

 · 글로벌 규제 대응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 

 · 국가별 재무 통합 및 연결 결산 자동화 


조직 문화 혁신 

 · 계열사 간 칸막이 해소 및 협업 문화 조성 

 · 데이터 투명성 향상으로 신뢰 기반 조직 문화 구축 

 · 디지털 전환에 대한 조직 전체의 긍정적 인식 확산 




결론 

A사의 3사 이기종 ERP 통합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통합을 넘어 전사적 디지털 혁신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총 29개월간의 여정을 통해 파편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며, AI 기반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술적 통합과 함께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한화시스템은 MP-PI-구축의 단계적 접근법을 통해 사용자들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변화관리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수용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별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설계 

 · 단계적 접근법을 통한 리스크 관리 

 · AI, RPA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 및 변화관리 



A사는 이제 통합된 단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신사업 진출을 위한 견고한 IT 인프라를 확보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앞으로도 고객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