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Paa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으로
업무공유 시스템 혁신!
✅ 핵심요약 한화시스템은 그룹웨어인 클레버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HonePaaS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 플랫폼기반 서비스 확장, 신기술 적용 속도 향상, 배포 자동화, GitOps 형상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본 고객사례는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신 클라우드사업팀 김영범 프로님에 대한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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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Q. 본인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한화시스템 클라우드사업팀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트 역할을 맡고 있는 김영범 프로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와 EDA(이벤트 기반 아키텍처)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환경으로 전환·구축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배포 자동화 체계를 설계·구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할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경험을 실제 업무공유 시스템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Challenges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A.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준(레퍼런스)을 직접 만들어가야 했던 점이 가장 큰 도전이었습니다.
기존 그룹웨어는 업무공유 시스템 일부를 제외하면 마이크로서비스 구조가 적용되지 않았고, 컨테이너 기반의 운영 환경도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룹웨어 전체를 MSA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각각의 런타임(인스턴스)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빌드와 배포 체계를 표준화하고, 서비스 간 연결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야 했으며, 다양한 오픈소스를 통합해야 하는 과제도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이전이 아닌, 운영 방식 전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재정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Solution
Q. 이러한 도전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A. 우선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기술 스택을 검토하고, 업무공유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전환하기 위한 PoC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검증된 기술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구성 요소를 표준화하고, 코드 템플릿을 정립함으로써 약 4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Q.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현을 위해 HonePaaS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HonePaaS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었습니다.
다양한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유기적으로 연동하고, 관리 복잡성을 줄여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1️⃣ Cloud Native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
HonePaaS는 Service Mesh, Observability, CI/CD 등 다양한 기능을 Kubernetes 기반에서 지원하여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개발·운영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2️⃣ 유연한 서비스 확장성 확보
Kubernetes의 확장성과 셀프 힐링(Self-Healing) 기능을 통해 트래픽이 증가하면 자동으로 인스턴스를 추가하고, 비정상 인스턴스는 자동 복구됩니다. 덕분에 서비스의 가용성과 확장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3️⃣ 빠른 신기술 도입 속도
MSA/EDA 구조에서는 다양한 오픈소스 미들웨어가 필수적입니다.
Hone PaaS는 Operator와 Helm Chart를 기반으로 이러한 컴포넌트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어 신기술 실험 및 도입 속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4️⃣ 배포 자동화
HonePaaS의 CI/CD 파이프라인을 통해 빌드와 배포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오류 발생을 최소화했습니다.
5️⃣ 운영 효율화를 위한 GitOps 체계
Kubernetes 리소스를 코드로 관리하기 위해 Git 기반 형상 관리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HonePaaS의 ArgoCD를 활용하여 Git 저장소와 실제 클러스터 상태를 실시간으로 비교·검증할 수 있게 되었고,
배포 이력의 추적성과 운영 절차의 표준화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Results
Q.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나서 어떤 성과를 거두셨나요?
A. Hone Cloud의 PaaS를 기반으로 한 클레버스는 신규 사이트 확장과 기능 테스트가 훨씬 간편해져 프로젝트 기간이 단축되었고, 배포 자동화를 통해 매주 업무시간 이후에도 클릭 몇 번만으로 서비스 배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운영자의 피로도가 대폭 줄었고, 전체적인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이 개선되었습니다.
✔Conclusion
Q.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술적 전환을 넘어, 한화시스템이 자체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표준을 정립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HonePaaS를 기반으로 한 아키텍처는 앞으로 다양한 시스템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AI나 데이터 분석 등 새로운 기술 적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향후에도 클라우드사업팀은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자동화 체계 개선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